작고 귀여운 복조리 형태 가방을 좋아해서 보자마자 구매했어요.
트렌드레코드에서 이유비가 소개해서 이쁘다고 생각했거든요.
여름엔 크로스로 메면 어께 처지고 더워서 토트백을 주로 가지고 다니는데 요건 보자마자 심쿵 내꺼다 싶었죠.
작은데 카메라도 들어가요. 카메라에 핸드폰에 립스틱 넣고 토트로 들고 다니면 무겁지 않아서 좋아요.
라이트 그린인데 톤다운 되지 않아서 밝고 경쾌해 보여요.
투톤으로 오렌지색은 튀지 않고 연한 환타색이라 너무 이뻐요.
여름엔 경쾌하게 데일리백으로 외출백으로 너무 잘쓸거 같아요.
여름엔 크로스로 메면 어께 처지고 더워서 토트백을 주로 가지고 다니는데 요건 보자마자 심쿵 내꺼다 싶었죠.
작은데 카메라도 들어가요. 카메라에 핸드폰에 립스틱 넣고 토트로 들고 다니면 무겁지 않아서 좋아요.
라이트 그린인데 톤다운 되지 않아서 밝고 경쾌해 보여요.
투톤으로 오렌지색은 튀지 않고 연한 환타색이라 너무 이뻐요.
여름엔 경쾌하게 데일리백으로 외출백으로 너무 잘쓸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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